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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 오늘, 국공립 병원의 일부 응급 의사들은 응급실에 입원한 노란 조끼 환자들을 정부 당국에 신고하도록 요구받았습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장관은 우리에게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해야합니다.
의사에게 그런 방식으로 환자 등록(사찰)에 참여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이 단지 텍스트를 잘못 응용한 문제일까요?
아니면 행정관이 저지른 실수일까요?
아니면 공식적인 지시 사항일까요?
이렇게 심각하게 치달은 상황 앞에서, 우리는 장관에 대해 그 어떤 의구심도 해소할 수 없습니다.
줴홈므 마흑띠 박사(Dr. Jerome MARTY)
자유로운 의학을 위한 프랑스 연합 대표
President of UFML-S(L'Union française pour une médecine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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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 1
줴홈므 마흑띠 박사(Dr. Jerome MARTY)
행정관은 현재로써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이러한 요구를 하는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혀야합니다.
모든 것은 건강에 극도로 해로운 상황을 초래합니다.
간병인들은 그러한 일에 참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Tweet 2
줴할 키에르제크 박사(Dr. Gerald KIERZEK)
LT 응급센터(LT Urgencies)는 응급실에 근무 중인 이들에게 노란 조끼 환자들의 사례를 즉시 보고하라는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무엇일까요? 간병인들은 자신의 일을 계속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국립 의사 협회(l’Ordre des Médecins)에 아무 것도 보고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