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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 'We are here', April 24, 2019

“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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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이 The article of Korean Press (한국 언론 기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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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한상균 동지 인터뷰 중 발췌 번역(Extraits traduits de l'interview du camarade Han Sang-Kyun. Translated excerpts from the comrade Han Sang-Kyun's interview.)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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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2019.06.05. [Version Français] Français, gilets jaunes, colère qui ne s'apaise toujours pas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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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nglish Version] French yellow vests, anger that still doesn't calm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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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Korean Version] 프랑스 노란조끼,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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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노란조끼 집회 가는 친구의 말... "프랑스 경찰이 더 무섭다" [프랑스 거주자의 기록] 경찰의 과도한 진압... 사라진 민주주의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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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 ‘부자 대통령’ 겨냥한 사회적 분노. “우리가 마크롱을 이길 수 있다면, 여러분도 여러분의 정부를 이길 수 있다!” 2018년 12월 노동해방투쟁연대의 기사.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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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동자들은 왜 노조조끼가 아니라 노란조끼를 입었을까? 노동자계급운동으로 발돋움할 잠재력 지닌 노란조끼 시위. 노동운동의 ‘사회적 대화’가 잘못된 이유. 노란조끼, 노조에 총파업 제안. 1월 17일 사회변혁노동자당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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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정부 굴복시킨 프랑스 민중의 ‘노란 조끼’ 시위. 대중의 분노와 환멸은 엘리제궁을 향하고 있다. 프랑스 기성정치를 향한 환멸의 화약고, 폭발하기 시작하다. 2018년 12월 15일 사회변혁노동자당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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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지속되는 ‘노란 조끼’ 시위. 2월 7일자 '혁명적 노동자의 목소리' 기사. 정부를 한 발 물러서게 한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1월 4일자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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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노란 조끼를 입은 프랑스 민중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노란 조끼: 프랑스 자본주의 질서를 뒤흔드는 노동자민중의 봉기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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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노란조끼 + 노동조합 : 교원, 법률가, 대학 총장까지... 프랑스의 총파업. 최후의 싸움으로 향해 가는 노란조끼와 마크롱.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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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프랑스 노총, 노란조끼와 첫 공동 총파업. 전면 ‘셧다운’의 날. 노란조끼, 좌파정당들과도 ‘랑데부’. 정부는 집회시위 권리 제한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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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그들이 노란 조끼를 입은 이유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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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의 최저임금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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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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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금에 분노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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