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ocialist.kr/yellow-vests-are-continuing-against-macron
정부의 대응 ①: 먹히지 않는 당근이 된 ‘국민 대토론’
정부의 대응 ②: 지배체제의 민낯을 보여주는 채찍, 최루가스, 고무 총탄, 물대포
마크롱의 프랑스인가, 노란 조끼의 프랑스인가
[사진: the investigative]
수이약에서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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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조끼: 프랑스 자본주의 질서를 뒤흔드는 노동자민중의 봉기
* 출처 :
http://socialist.kr/the-yellow-vests-insurrection-shakes-french-capitalism/
연료세 인상, 그것은 “낙타의 등을 부러트린 마지막 지푸라기”
마크롱, 21세기 루이 16세가 된 “부자들의 대통령”
노란 조끼 운동의 성격과 투쟁의 전개
① SNS를 통한 운동의 시작
② 11월 17일 제1차 전국 행동의 날을 시작으로 거리에 나서다
③ 노란 조끼 운동의 본질은 마크롱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노동자 민중의 투쟁
④ “투쟁들의 융합”
⑤ 노란 조끼의 요구들
완강한 투쟁으로 프랑스 자본주의 체제를 뒤흔들다
[사진: AFP]
[보도를 깨서 돌을 던지는 시위 참가자들에게 막힌 경찰.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
[12월 1일 3차 행동. 개선문에 모인 노란 조끼 참가자들.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
[개선문에 “마크롱 퇴진”이 적혔다. “마크롱 퇴진”은 노란 조끼 운동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구호이다. 사진: Thibault Camus/AP]
[고급승용차 포르쉐가 완파되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고급 자동차, 고급 상점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쌓인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
[개선문에 적힌 문구, “인민 사이의 전쟁 반대, 계급 사이의 평화는 반대”.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
[건물 벽에 적힌 “자본주의를 박살내자” 구호.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
[경찰 앞에서 고등학생이 당한 자세를 취하는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Cipidf]
[11월 17일 1차 행동에서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 길목 등을 막고 교통을 방해하는 식으로 자신의 요구를 알렸다. 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Nantes.Revol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