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자 <ACTU17> 기사 번역
노란 조끼 : 에릭 드뤼에는 “전례 없는 봉기”를 촉구한다.
노란 조끼의 인물 중 한 명인 에릭 드뤼에는 그가 설립한 “프랑스의 분노!(La France en colère!)”라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제롬 로드리게스의 심각한 안구 부상에 대해 빠르게 반응했다.
“매우 많은 부상 중 또 하나의 찔린 눈. 11월 17일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운동의 인물 중 한명인 제롬 로드리게스는 심각한 상태로 빠지고 있다.”라고 성명서가 시작된다.
그 다음에 이야기는 경찰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무기 사용 조건을 준수하지 않고, 삶을 망가뜨리려는 의지를 가지고 그들의 무기를 사용하는 당국의 특정 요원들을 규탄한다.”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전례 없는 봉기를 촉구한다.”
<해방(Liberation)>의 기자 빈센트 글래드에 의해 “봉기” 촉구가 보도되었다. : “따라서 우리는 민중의 비상 사태를 선포한다. 이는 특별한 조치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이 전쟁 상처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전례 없는 봉기를 필요로 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촉구한다.”
“시민들이여, 여러분들의 부대를 조직하라”
“노란 조끼 동지들, 여러분들의 다툼은 제쳐두고, 그 어느 때보다 더 조직하십시오. 내부가 싸우지 않고 단결하면, 승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계속 동기부여를 하십시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 어떤 것도 남겨두지 마십시오. 삶이 절단된 부모들의 아이들,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들이여, 여러분들의 부대를 조직하십시오.”라고 성명서는 끝이 난다.
* 출처 :
https://actu17.fr/gilets-jaunes-eric-drouet-appelle-a-un-soulevement-sans-precedent
* 사진은 성명서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