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자 Revolution Permanente 기사 번역
세바스티앙, 그의 턱뼈는 LBD 40 발포로 골절되었다 : "그들이 우리를 다치게 하면, 우리는 더 강해져 돌아오자!"
세바스티앙(26세)은 파리 9차 행동에서 3발의 LBD 40을 맞고, 11월 17일 이후 97명의 중상자 중 한명이 되었다. 오늘 그는 노란 조끼들에게 "가만 두어서는 안 되며" 계속 결집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그의 증언을 수집했다.
외르주 퐁뜨네에서 살고 있는 세바스티앙 메시나는 26세이며, 이삿짐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중량급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훈련 중이며, 그는 매주 토요일 파리에 "특히 작은 연금과 더 나은 구매력, 더 적은 세금"을 위해 결집한다. 그는 지난 토요일이 그에게 나쁘게 끝날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여기에 그의 증언이 있다.
“저는 오후 3시 30분쯤에 드골 광장에서, 손에 플래시볼을 2번 맞았어요. 그 이후에 저는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떠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길을 잃었고, 그래서 저는 그를 찾으러 갔었어요. 그 동시에 우리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졌었어요. 저는 한 시간 이상 의식을 잃었고, 응급실에서 깨어났어요. 저는 턱에 플래시볼을 맞았어요. 저는 아직도 제게 일어난 일을 깨닫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경찰이 저를 쏜 거라는 걸 알았어요. 제 턱뼈가 골절되고, 5개의 이빨이 망가졌어요. 저는 일요일에 수술을 받았고, 턱에는 판을 넣었어요. 저는 적어도 6주 동안 액체만 먹어야 합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저는 휴대폰을 하고 있었고, 폭력적이지 않았어요. 저는 단지 집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요. 저는 토요일마다 파리에 갔고, 우리가 드골 광장에 도착할 때까지 평온해보였어요.
게다가 저는 현재 6,000유로가 드는 재활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저는 유용한 날들을 놓칠까봐 걱정이 돼요. 그러나 저는 이 재활이 정말 필요하기 때문에, 멈추지 않을 생각이에요. 제가 거의 말을 못하지만, 저는 적어도 듣기 위해서라도 가고 싶어요.
결집에 관해서는, 저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파리로 가능한 한 빨리 돌아갈 거예요. 제게 일어난 일이 끝나면, 저는 다른 노란 조끼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 아무 것도 보내지 마라. 당신이 상처를 입었다 할지라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다치게 할 경우, 우리는 더 강하고 더 많은 숫자로 돌아갑시다! 운동은 멈추지 않아야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어요. 이제 같이 갑시다!"
* 출처 :
http://www.revolutionpermanente.fr/Sebastien-la-machoire-fracturee-par-un-tir-de-LBD-40-s-ils-nous-blessent-revenons-plus-f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