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bas de ce texte se trouve une description de la conversation de la vidéo en français.)
* Source (출처) : Denis Robert, Le Média TV
https://www.facebook.com/LeMediaOfficiel/videos/2112961919001331/
[한국어 버전]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경찰 폭력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그 폭력을 부정하고 은폐하는 방식으로 하위주체 현상(subaltern phenomena)을 없애고 치우려합니다. <Le Média>는 각각의 이야기를 취합하여, 범죄가 발생했던 현장으로 되돌아가려는 미디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노란 조끼 운동 탄압으로 인해 실명자, 불구자, 부상자 등 수많은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수백 가지의 이야기, 수많은 증언, 보고서, 반론들을 검토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주소로 연락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violencepolicieres@lemediatv.fr)
이 이야기들의 시초로 거슬러 올라가는 긴 서문입니다. (함께 보시죠.) 그녀는 불구가 된 것을 넘어,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지네브 르두아네(Zineb Redouane)였습니다. Marseilles(마르세이유)의 Canebiere 근처 Feuillants 거리에 있는 건물 4층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1일이었습니다. 노란 조끼 3차 행동은 Aubagne 거리 건물 붕괴 사고 이후 만들어진 단체가 조직화에 참여하면서, 두 배로 조직되었습니다. 시위대와 Saint-Etienne CRS(기동대)를 포함 수백 명의 경찰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이른 오후, 시위대는 15,000명에 달했었지만, Zineb Redouane가 경찰에게 피격 당했던 오후 7시경에는 수백 명에 불과했습니다. (그녀를 피격했던) CRS 1~2명, 아무도 모르거나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딸과 통화를 하면서 창가에 있었습니다. 지난 주, <Le Media>는 수사 진행 과정상의 여러 문제점을 폭로했습니다. 관련 문건은 6개월 동안이나 잠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잠재적 국가 중대사를 파헤치고 낱낱이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왔습니다.
(1 : 알제리 사법 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Zineb Redouane의 사망 원인은 경찰 발포입니다.)
어제 우리는 알제리 사법 당국이 제출한 부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경찰 발포가 Zineb Redouane 사망 사건을 초래했습니다. 이는 크리스토프 카스타너(Christophe Castaner) 내무장관과 Marseilles 검사 Xavier Tarabeux가 당초 발표한 것과 모순됩니다. 우리가 접촉했던 의사의 기록과 분석으로, 우리는 사건을 재조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Marseille 공안 검사와 정부가 입을 꾹 닫고, 경찰의 치부를 덮어버리고 싶을 것 같네요!
Zineb Redouane는 거실에서 Algiers(알제)에 사는 딸 Milfet와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7시, 그녀는 딸과 대화를 나누며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최루 가스 연기로 인해, 그녀는 문을 닫고자 창가로 갔습니다. 이게 바로 그녀의 딸, 이웃, 친구가 진술했던 그녀의 상황입니다. 당시, Zineb Redouane는 ‘(딸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경찰관의 표적이 되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경찰들이 수류탄과 플래시볼을 발포할 때, 그들은 심지어 태연하게 휴대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사진과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발포의 폭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Zineb는 첫 번째 발사체에 위턱과 코 아래쪽을 피격 당했습니다.
두개-안면 골 외상의 원인 :
◾ 두피와 머리 덮개 내부의 출혈성 침투, 특히 정수리 부위.
◾ 안와 결막하 출혈과 관련된 좌안의 내각까지 확장된 안와 모반, 오른쪽 안와 부위에서 우측 안와 부위로 확장되는 혈종, 우안 모세 혈관 및 비강 피라미드 및 구강 입술로 확대되어 왼쪽 입술 접합면에서 끝나는 궤양 출혈.
흉-요추부 외상의 원인 :
◾ 3개의 출혈성 반점, 첫 번째는 우측 쇄골 상부 영역에서 동측 부계 영역으로 뻗어 있으며, 나머지 두 개는 우측 가슴의 바깥쪽 사분면을 포함함.
◾ 2~7번 우 측절의 전 안부 골절과 2~6번 좌측 중간 아치 골절은 소생술 기동을 불러일으키는 해당 늑간 공간의 출혈성 침습과 관련 있음.
◾ 천골 부위, 길이 3cm의 타박상.
또한 우리가 접촉했던 의사들에 따르면 관련 사진에서, 우리는 위쪽 가슴에서 2개의 빨간색 원형 표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심장 마사지로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2 : Zineb는 턱뼈와 가슴 위쪽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IGPN-내사부-의 보고서는 최루 가스 수류탄을 공중에 무작위로 발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때, 표적에 명중했던 발사체는 적어도 2개였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IGPN의 첫 번째 보고서에서 채택된 경찰 주장은 Zineb Redouane가 아파트를 향해 ‘우연히 공중으로 발포된’ 최루 가스 수류탄의 희생자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수류탄이 아파트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가 인터뷰했던 전문가들은 ‘방위 탄환’(defense bullets) 발포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3 : 우리가 만났던 전문가들에 따르면, LBD 고무탄의 충격을 고려했을 때, 한발 혹은 그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얼굴에서도 아파트에서도 수류탄의 섬광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충격 흔적은 방위 탄환의 것과 더욱 일치합니다. 여기서 큰 문제는 아파트가 여전히 봉쇄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에 우리가 폭로한 바와 같이, 수사관이 도착하기 전에 아파트가 “청소”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관련 문건에서 탄환이나 수류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4 : 그녀의 딸에 따르면, Zineb Redouane는 옆집으로 피신했습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집 열쇠를 달라고 요구했고, 소방관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Zineb Redouane의 딸은 ‘어머니가 피격을 당한 직후, 많은 피를 흘렸고 이웃집으로 피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집 열쇠를 달라고 요구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경찰관을 못 미더워했지만, 경찰관은 소방관과 함께 계속 집에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5 : 범죄 현장에서 부(副) 검사도 비공식적으로 Zineb Redouane의 사망 원인에 대한 예비 조사를 담당했었습니다.)
(Zineb를 피격했던) 발사체들은 이 과정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피격 직후, 현장에 있었던 Marseilles 부 검사의 존재로 입증된 또 다른 폭로가 있습니다. 그도 역시 Zineb Redouane의 사망 원인과 관련한 예비 조사를 담당했었습니다.
(6 : 그 이후, 사건을 담당했던 행정장관-magistrate-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결국 그는 관련 자료 폐기를 지시했습니다.)
그 이후, 사법적 조사를 담당했던 행정장관은 관련 자료를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그 정보는 ‘Aix en Provence의 공안 검사가 관련 자료 폐기를 지시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은 파기원(Cours de Cassation.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는 날입니다. Zineb Redouane의 사망 (원인)은 대체 무엇입니까?
(7 : 발포는 Zineb Redouane 사망의 명백한 첫 번째 원인입니다.)
수류탄 발포, 그리고 아마도 플래시볼 발포는 이 죽음의 명백한 첫 번째 원인입니다. 그러나 여성 노인에 대한 병원 측의 진료 과정도 책임 소재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인터뷰했던 의사들에 따르면, Zineb Redouane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의식이 있었고 살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당시에 그녀는 곧장 수술을 받아선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심장 질환, 폐 질환을 앓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취는 눈에 띄게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그녀가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불 보듯 뻔했습니다.
(8 : Zineb Redouane가 입원했던 병원에서는 의료 프로토콜-규범-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사건에서 어떤 경우도 딱 부러지게 간단하고 명백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어느 하나 혹은 다른 것을 압도적으로 짓누르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진실을 추구할 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그녀가 사망하기 전, 가족들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만약 제가 어떤 가설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이유는 이 사태를 둘러싼 정치적 맥락이 죽음의 진실을 왜곡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작년 12월 초부터 노란 조끼 운동은 엄청난 규모였고,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찰 발포에 의한 지네브 르두아네와 같은 죽음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맹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의 입장에서는) 상황 전환을 위해, 심지어 아무 것도 발설하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르게 (진실을) 조작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껏 자행되어왔던 일입니다. 문제는 당분간 의사도, 행정장관도, 소방관도, 심지어 특히 경찰도 이 부담스러운 문제에 대해 언급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모두들 사건이 가라앉길 바라며, 숨죽이고 침묵하려 합니다. 유족과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서 말입니다.
<La Media>는 진실의 빛을 밝힐 수 있도록, 이 사건을 계속해서 파헤칠 것입니다.
[Version française]
Bonjour a tous. Perturbe par les violences policieres et la maniere dont ce gouvernement communique pour les nier ou les releguer comme des phenomenes subalterne pour les gommer, les effacer, nous avons comme projet au media de reprendre chacune de ces histoires et de retourner sur les lieux des crimes. Et ils sont nombreux, les eborgnes, les estropies, les traumatises, tous, victimes de la repression contre le mouvement des gilets jaunes. Nous nous etions fixe, une centaines d’histoires, autant de temoignages, de reportages et de contres enquetes. A ce propos vous pouvez nous ecrire nous viendrons vous voir, Ecrivez-nous a cette adresse. (violencepolicieres@lemediatv.fr)
Ce long preambule pour revenir sur la premiere de ces histoires. Elle n’a pas seulement ete estropiee, elle est morte, elle s’appelait Zineb Redouane, et vivait a Marseille, au 4e etage d’un immeuble de la rue des feuillants, tout pres de la Canebiere. C’etait le 1er decembre dernier. L’acte 3 des gilets jaunes qui se doublait alors des manifestations organisees par le collectif cree suite a l’effondrement des immeubles de la rue d’Aubagne. L’ambiance etait tendue entre les manifestants, et la centaine de policiers, dont une compagnie de CRS venue de Saint-Etienne. Ils etaient 15,000 manifestants en debut d’apres midi, mais quelques centaines seulement, vers 19h, quand Zineb Redouane a ete percutee par un tir de policier. Un CRS, voire deux. Personne ne sait ou ne veut dire. Elle etait a sa fenetre, au telephone avec sa fille. La semaine derniere, Le Media avait revele plusieurs dysfonctionnements dans la conduite de l’enquete. Le dossier dormait depuis 6 mois. Nous avons continue a travailler et a avancer sur cette potentielle affaire d’Etat.
(1 – Selon le rapport des autorites judiciaires algeriennes, c’est le tir policier qui a entraine la mort de Zineb Redouane.)
Hier nous avons publie un rapport d’autopsie realise par les autorites judiciaires algeriennes selon lequel le tir policier a provoque une commotion ayant entraine la mort de Zineb Redouane, contredisant ainsi, les premieres declarations de Xavier Tarabeux le procureur de la ville de Marseille, et de Christophe Castaner. Sa lecture et son analyse par des medecins que nous avons contacte, nous permet d’eclairer encore, ce qui semblent aujourd’hui etre une bavure policiere que le parquet de Marseille et le gouvernement ont voulu etouffer!
Zineb Redouane etait donc dans son salon avec sa fille Milfet au telephone, Milfet vit a Alger. Elle preparait son repas. Il etait 19h. Elle conversait. Les fumees de lacrymo l’ont pousse a s’approcher de sa fenetre pour la fermer. C’est la selon ses termes rapportes par sa fille, la voisine et une amie qu’elle dit avoir avoir ete visee par un policier. Les policiers apprecient moderement les telephone quand ils balancent leurs grenades de desencerclement et leur flash-ball. Le rapport d’autopsie et les photos que nous nous sommes procurees ne laissent aucun doute sur la violence du ou des coups. Zineb a recu un premier projectile sous son nez, pulverisant sa machoire superieure.
Un traumatisme cranio-facial a l’origine d’ :
◾ Une infiltration hemorragique de la face interne du cuir chevelu et de la galea, interessant la region parietale.
◾ Une ecchymose sous orbitaire s’etendant a l’angle interne de l’oeil gauche associee a une hemorragie sous conjonctivale homolaterale, un hematome allant de la region aygomatique droite passant parla region periorbitaire droite, l’hemiface droit et s’etendant a la pyramide nasale et aux levres buccale pour se terminer au niveau de la commissure labiale gauche.
Un traumatisme thoraco-lombaire a l’origine de :
◾ Trois plaques ecchymotiques, la premiere s’etendant de la region sus-claviculaire droite a la region para sternale homolaterale, les deux autres interessant le quadrant supero-externe du sein droit.
◾ Fractures des arcs anterieurs de la 02eme a la 07eme cote droite avec des arcs moyens de la 02eme a la 06eme cote gauche, associees a des infiltrations hemorragiques des espaces intercostaux correspondants, evoquant des manoeuvres de reanimations.
◾ Une ecchymose de 03cm de grand axe, de la region sacree.
On peut relever egalement sur les photos une deuxieme marque rouge et circulaire en haut de sa poitrine qui ne peut pas etre le fait d’un massage cardiaque selon les medecins que nous avons consultes;
(2 – Zineb est blessee a la machoire et en haut de sa poitrine. Le rapport de l’IGPN ne mentionnait qu’un tir en l’air par hasard d’une grenade lacrymogene.)
Il y aurait donc pu y avoir au mois deux projectiles, ayant atteint leur cible. Jusqu’a present la these policiere reprise par le premier rapport de l’IGPN voudrait que Zineb Redouane ait ete victime d’un tir en l’air d’une grenade lacrymogene jetee vers son appartement pat hasard. Qu’une grenade ait penetre dans l’appartement est probable, mais les specialistes que nous avons interroges penchent plutot pour des tirs de balles de defense.
(3 – Selon les experts que nous avons consultes, il est possible, a la vue des impacts, qu’il y ait eu un ou des tirs de LBD.)
En effet, ni le visage ni l’appartement n’ont ete marque par les eclats d’une grenade. En revanche, les traces d’impact correspondraient davantage a celles de balles de defense. Le gros soucis, c’est que l’appartement est toujours sous scellees, et que selon nos sources concordantes, il aurait ete “nettoye” avant l’arrivee des enqueteurs comme nous le revelions la semaine derniere. Pas de trace de balle ni de grenade au dossier. La fille de Zineb Redouane nous a confirme que sa mere, apres avoir recu ces tirs et perdant beaucoup de sang est alle se refugier dans l’appartment de sa voisine.
(4 – Selon sa fille, Zineb Redouane s’est refugiee dans l’appartement d’a cote. Un policier lui a demande ses cles et a penetre dans son appartment avec les pompiers.)
C’est la qu’un policier lui aurait demande ses cles d’appartment. Elle etait reticente a lui confier, mais le policier serait quand meme entre dans l’appartment avec las pompiers.
(5 – Le procureur adjoint, officieusement sur les lieux du crime, a aussi ete charge de l’enquete preliminaire sur les raisons de la mort de Zineb Redouane.)
Les projectiles auraient disparu lors de ce passage. Autre revelation qui se trouve confirmee, la presence du procureur adjoint de Marseille, sur les lieux au moment des tirs. Ce dernier, a egalement ete charge de l’enquete preliminaire concernant les recherches de la mort de Zineb Redouane.
(6 – La magistrate qui a ensuite ete chargee de l’affaire l’a appris. En consequence, elle a demande la depaysement du dossier.)
La magistrate qui a ete ensuite chargee de l’instruction judiciaire n’en a pas ete informee, c’est en l’apprenant qu’elle a demande le depaysement du dossier, appuyee en cela par le parquet general d’Aix en Provence. C’est aujourd’hui a la Cours de Cassation de decider. De quoi est morte Zineb Redouane?
(7 – Les tirs sont evidemment la premiere cause de la mort de Zineb Redouane.)
Les tirs de grenades, mais peut etre aussi de flashball, sont evidemment, la premiere cause de cette mort. Mais le traitement hospitalier de la vielle dame n’est pas non plus exempt de reproches. En effet selon les medecins que nous avons interroges, Zineb Redouane etait consciente et vivante a son arrivee a l’hopital, et elle n’aurait pas du, selon nos experts, etre operee tout de suite. Elle avait des problemes de coeur, des problemes pulmonaires et elle ne se reveillera jamais de son anesthesie, realisee visiblement dans la precipitation.
(8 – Le protocole medical semble ne pas avoir ete respecte a l’hopital qui a pris en charge Zineb Redouane.)
Rien n’est simple et evident dans cette affaire. Notre propos n’est pas d’accabler les uns ou les autres mais de chercher la verite. C’est ce qu’elle a demande a sa famille, avant de disparaitre. Si j’ai une hypothese a emettre, c’est que le contexte politique entourant cette affaire, l’a pervertie des son origine.
En effet, des le debut du mois de decembre dernier, le pouvoir etait aux abois, le mouvement des gilets jaunes prenait une ampleur considerable, et une mort comme celle de Zineb Redouane suite a un tir policier, aurait pu declencher des reactions encore plus violentes que celles nous avons connues. Il fallait inventer au plus vite une diversion, quitte a dire n’importe quoi.
C’est ce qui a ete fait. Le probleme, c’est que pour l’instant, ni les medecins, ni les magistrats, ni les pompiers et encore moins les policiers ne souhaitent s’exprimer sur cette encombrante affaire. Tous aimeraient que ca se tasse et que ca se regie dans le silence. Sauf la famille. Et quelques journalistes.
Le Media continuera d’enqueter jusqu’a ce que lumiere soit faite sur cette aff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