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집중 투쟁 호소 유인물 번역
* Source. 5 langues européennes (출처. 유럽권 5개 언어) :
https://www.facebook.com/groups/2276297636023587/permalink/2315847315401952/
2019년 6월 22일
프랑스 봉쇄
유럽이여, 일어나라
프랑스는 도움이 필요하다, 준비되었는가 ???
6월 22일부터, 프랑스 전역은 봉쇄된다
1: 생필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2: 전기세 6% 인상 철회
3: 유류세 대폭 인하
당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
간단하다. 만약 당신이 트럭 운전사라면 벨기에 혹은 프랑스, 유럽 각지에 있는 노란 조끼에 합류하면 된다. 당신이 최대한 속도를 줄이거나 국경에서 트럭을 멈춰 세울 수 있다면 최고다. 고속도로의 왕, 트럭 운전사가 서부 프랑스 노란 조끼와 연대한다면, 기다란 교통 체증이 형성될 것이다. 벨기에, 네덜란드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로 통하는 각 국경 인근에서 이 활동을 펼친다면, 프랑스 기업으로 향하는 물류 배송이 지연될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시간이 제한적이고, 당신이 저임금과 위험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노란 조끼는 우리보다 더욱 더 위험을 겪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30차례의 시위를 벌였고, 그들은 거리를 접수하며 자신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고 있다. 그들은 투쟁하고, 부상당하고, 살해당하면서도, 여전히 조국과 유럽, 그리고 당신을 위한 굳건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운전자도 역시 함께할 수 있다 !!!!!!!
비인간적 체제에 맞서자 !!!!!! 프랑스를 위해, 유럽인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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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 'We are here', April 24, 2019
“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