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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version - 'We are here', April 24, 2019

“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9-13

9월 10일자 Fly Rider Nicolle Maxime의 텍스트 번역

시작부터 지금 10개월이 흐를 때까지,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전국 도시, 로터리, 톨게이트 방방곡곡 구석구석 어디에나 우리는 있습니다.
우리가 우애, 연대를 재창조해왔던 10개월, 빵 부스러기 자유를 날려버리고 투쟁해왔던 10개월.
우리의 주장을 줄기차게 외쳐왔던 10개월.
우리가 들고 일어났던 10개월.

우리는 지도부 없이도, 중앙 집중 조직 없이도, 정해진 대변인 없이도, 자유롭게 결정했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왔습니다. 자율적으로, 독립적으로 조직했고, 운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나로부터 투쟁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가 도구화되었다고 말할 수 없도록, 스스로 결의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 속한, 무언가 생생한 마법입니다.
집단지성의 힘으로 조직된 마법 같은 시위는 비공인(wild) 시위로 탈바꿈했습니다.
마법의 광장은 다시 한 번 많은 이들로 들끓었습니다.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예측불가 마법.

이와 반대로, 저들은 단단히 무장했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다치게 했고, 불구로 만들었으며, 부상을 입혔고, 살해했습니다.
저들은 수천 명을 통제, 처벌, 체포, 재판, 투옥했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오두막(천막)을 불태웠습니다.
저들은 로터리를 침탈했습니다.
저들은 시위 구역에 한계를 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두막을 재건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의 분노를 표출합니다.
프랑스 일주 사이클 경기(투르 드 프랑스 le Tour de France)에서 바닥에 그려졌던 노란 조끼처럼, 저들의 언론 조작이 우리 투쟁을 항상 은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저항 방식을 상상해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많습니다.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 투쟁을 알리는 방법을 정말 많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오랫동안 여기 있습니다.

당신들은 경멸과 침묵을 선택했습니다.
당신들을 지금 그 자리에 있게 한 1%에게, 노예처럼 굴종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불안정합니다. 잊혔습니다. 모욕당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우리는, 당당하게 고개 들고 당신들에 맞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당신들을 지지하고, 관심가지는 사람은 그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사회 정의, 조세 정의를 위해
특권 철폐를 위해
RIC(시민발의 국민투표) 쟁취를 위해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 Source (출처) :
https://www.facebook.com/groups/113011902965556/permalink/264895857777159/
https://www.lautrequotidien.fr/articles/2019/fly

0 mois, 10 mois que nous sommes là, partout dans le moindre recoin du pays, dans les villes, sur les ronds points et les péages.
10 mois que nous réinventons la fraternité, la solidarité et que nous arrachons de petits bouts de liberté
10mois que nous martelons nos revendication.
10 mois que nous nous soulevons.

Sans chef, sans organisation centralisée, sans porte parole désignés, libres de nos choix , inventeur de nos destins.
Auto organisés, indépendants, déterminés à exister par nous mêmes à donner au mouvement la forme que nous aurons décidés nous ne laisserons personne dire que nous sommes instrumentalisés.

Magie de quelque chose de vivant qui nous appartient à tous car il n’appartient à personne.
Magie d’une manifestation organisée qui se transforme par la force de l’intelligence collective en manif sauvage.
Magie de lieux un temps désertés occupés à nouveau.
Magie de l’imprévisible qui fait que personne ne peut prédire de quoi demain sera fait.

En face ils se sont armés jusqu’aux dents.
Ils ont blessés, mutilé, éborgnés, tué.
Ils ont contrôlés, amendés, arrêtés, jugés, emprisonnés des milliers d’entre nous.
Ils ont brûlés nos cabanes.
Ils ont dégagés les ronds points.
Ils ont définis des périmètres de manifestation.

Mais nous avons reconstruit les cabanes.
Et samedi après samedi nous avons manifester notre colère.
Nous avons imaginés des formes de résistance que vos caméra truquées n’ont pas toujours réussis à cacher comme les gilets peints sur le sol de la route du tour de France.
Nous sommes si nombreux et tant de cerveaux ensembles peuvent tellement inventer de façon de dire regardez nous, nous sommes là toujours et pour longtemps.

Vous avez choisis le mépris et le silence.
Vous avez choisis la servilité et l’obéissance aux 1% qui vous ont mis là où vous êtes.
Nous les précaires, les oubliés, les humiliés, nous ceux qui ne sommes rien, avons choisis de redresser la tête et de nous tenir debout face à vous.

Nous serons de plus plus en plus nombreux car il n’y a qu’une minorité qui a intérêt à vous soutenir.

Pour le justice sociale et fiscale
Pour la fin des priviléges
Pour le RIC

ON LACHE R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