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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2-11

노란 조끼의 물류 차단, 고속도로 점거 투쟁에 대한 1월 14일자 LA DEPECHE 기사 번역. 노란 조끼의 목표는 경제를 차단하는 것이었다

노란 조끼의 물류 차단, 고속도로 점거 투쟁에 대한 1월 14일자 LA DEPECHE 기사 번역.

아리에 주 : 노란 조끼에 의해 점거, 빠미에의 A66 톨게이트

 <노란 조끼가 오늘 밤 빠미에의 톨게이트에서 대형 트럭을 차단하고 있다.>

 <월요일 아침 수십 대의 트럭이 톨게이트에서 차단되었다.>

<노란 조끼는 일요일 저녁, 빠미에의 톨게이트에서 트럭을 막기 위해 멈췄다.>

 툴루즈와 포아 사이에 있는 A66 고속도로의 빠미에 톨게이트는 자정 이후 노란 조끼에 의해 점거되고 있다. 시위대는 차량의 교통을 걸러냈다. 개인 차량이 톨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는 동안, 트럭은 차단되었다.
 수십 대의 대형 트럭이 한밤중에 멈춰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리에주의 슈퍼마켓에서 나온 많은 배달 트럭이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

노란 조끼의 목표는 경제를 차단하는 것이었다

 이번 주 일요일 저녁, 100명의 노란 조끼가 톨게이트를 점거하면서 양방향으로 교통을 걸러 냈다. 툴루즈 - 빠미에 방향 북쪽에서 23시 반쯤에 두 대의 트럭으로 운반된 조약돌이 한 방향으로만 자유롭게 떠났다. 다른 방향에서, 노란 조끼들은 한 번만 접근 할 수 있는 장벽을 만들었다.
 월요일 아침 8시 경, 노란 조끼에 의해 약 50대의 대형 트럭이 아직도 차단되어 있다. 경차가 톨게이트를 지나갈 수 있다면, 트럭은 톨게이트 근처에 보관될 것이다. 그 행동은 평온했다. 그 자리에 있던 헌병대 순찰대가 여전히 개입하지 않고, 이 둑 건설을 감시했다.

"경제를 차단하라"

 일요일 저녁 이후, 개인 차량과 비상 차량은 방해 없이 톨게이트를 지나갈 수 있었다. 무료입장이 소개되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트럭은 처음에 뒤로 밀려 났으며, 난간에서 미리 만들어진 통로로 U턴하도록 요청받았다. 다음에는 통행이 닫혔다. 노란 조끼는 자정 직후에 트럭을 비축하기로 결정했다.
 노란 조끼에 따르면, 비슷한 일이 툴루즈 지역에서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이 밤 동안 A62 툴루즈 북쪽의 톨게이트에서 시작되었다.

* 출처 :
https://www.ladepeche.fr/article/2019/01/14/2939435-centaine-gilets-jaunes-occupent-peage-pamiers-a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