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gested posts

English version - 'We are here', April 24, 2019

“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2-16

노란 조끼 4차 행동에서 실명한 피올리나 리니에의 증언. “그것은 사고였고, 나를 놀라게 한다.” : 피올리나의 동료가 RT France에서 증언한다. RT france 기사 번역.




2월 13일자 RT france 기사 번역.

노란 조끼 4차 행동에서 실명한 피올리나 리니에의 증언

20세 학생 피올리나 리니에는 12월 8일 파리에서 노란 조끼 4차 행동에 참여하고 있었고, 아마도 "수류탄" 때문에 왼쪽 눈을 실명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RT 프랑스에 증언을 전달한다.

 피올리나 리니에(20세)는 12월 8일 토요일 노란 조끼 4차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아미앵에서 파리로 왔다. 그녀는 한쪽 눈을 잃고 집으로 돌아갔다. RT France와 인터뷰한 학생의 친구는 그날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한다. "오후 2시쯤 쓰러졌다. 파괴자들은 우리 앞에서 샹젤리제 거리 반대편 상점을 파괴하고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경찰은 소방관들이 가도록 했다. 내가 완전히 쓰러졌기 때문에, 그것이 마지막 기억이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리고 계속하기를 : "분명히, 나는 수류탄에 피격 당했다."

* 기사 출처 :
https://francais.rt.com/france/59060-temoignage-fiorina-lignier-qui-a-perdu-oeil-acte-4-gilets-jaunes

* 피올리나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cTH3gTLeBBc

* 참고 기사 1 :
피올리나 L.: "저는 심지어 더 많은 노란 조끼를 느낍니다! 저는 이 모든 사람들이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고 상상할 수 없습니다. ..."
- 1월 16일자 Boulevard Voltaire의 부상자(왼쪽 눈 실명) 인터뷰 기사 번역.
https://emmanuelmacrondemission.blogspot.com/2019/02/l.html

* 참고 기사 2 :
“...... 노란 조끼 시위에서 실명한 피올리나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이 시작되었다.
20세 피가르디 학생인 피올리나는 12월 8일 노란 조끼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파리로 왔다. 그녀는 방위 탄환 발포 혹은 수류탄 잔해에 의해 눈을 피격 당했다. 그녀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 만들어졌다. ......”
https://francais.rt.com/france/56564-cagnotte-lancee-soutien-fiorina-qui-a-perdu-un-oeil-manifestation-gilets-jaunes

* 온라인 모금함 링크 : https://www.leetchi.com/fr/c/w870jANl

2018년 12월 11일자 RT france 기사 번역.

“그것은 사고였고, 나를 놀라게 한다.” : 피올리나의 동료가 RT France에서 증언한다



막심 자코브는 12월 8일 샹젤리제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시위자 피올리나의 동료이다. 그는 사고 상황의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RT France에 출연한다. 그는 내사부에 민원이 접수되었음을 확인해주었다.

 12월 8일 파리에서 노란 조끼 4차 행동에 참여했던 20세 피올리나는 "방위 탄환 발포 혹은 수류탄 잔해"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 그녀의 동료 막심 자코브는 이 폭력 사건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자 RT 프랑스에 출연하기로 했다.

 “우리는 12시경에 샹젤리제 거리에 있었다. 우리는 이동하는 기동대에게 거리 밖으로 우리가 나갈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도 내보내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렸다. ... 오후 2시경, 나무 판넬로 보호되어 있던 상점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 불이 나기 시작했다. 경찰은 소방관들이 불을 끌 수 있도록, 사람들을 진압하기 위해 개입했다. 파괴자들은 경찰의 오른편에 있었다. 그러나 불은 오른쪽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 위에서도 나고 있었다. 우리는 왼쪽에 있었다. ... 경찰이 투입되는 동안 나와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수류탄이 터졌다. 그 다음 몇 초가 흐른 뒤에, 또 다른 발사체가 피올리나를 피격했다. 그녀는 쓰러졌다.”

 만약 막심 자코브가 “파괴자들에 맞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결집의 날 동안, 무력 사용을 정당화하는 판단을 했다면, 그는 “단지 구경꾼인 시위자”에 대한 무력 사용을 비판한다.

 "나는 감히 우리 방향으로 쏘라고 역설했다. 그것은 사고였고, 나를 놀라게 한다."며 그가 반발하며 말한다.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에, 그는 민원 제기 이후 내사부가 사건을 접수했다는 것을 확인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피올리나가 그녀 스스로의 감동을 표현했다고 말한다. 그녀가 자신을 위한 “병원비 모금, 심정적 지지, 그녀의 삶을 재건하는 데 함께한다는 의미”의 키티(역자 주 : 온라인 모금 플랫폼. 한국의 소셜 펀치와 비슷.) 구성을 알았기 때문이다. "피올리나는 매우 감동받았고,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그녀는 잠시 동안 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되는대로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 기사 출처 :
https://francais.rt.com/france/56603-cela-metonnerait-que-soit-accident-compagnon-fiorina-temoigne-rt-france

* 막심 자코브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Nh9s990Gm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