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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2-13

“노란 조끼” : 운동의 시작 이후 약 1,800건의 유죄 판결. 2월 12일자 르몽드 기사 번역.

2월 12일자 르몽드 기사 번역.

“노란 조끼” : 운동의 시작 이후 약 1,800건의 유죄 판결

화요일에 에두아르 필립 총리는 “1,300명 이상에게 즉시 출석 요구를 했으며, 316명에게 체포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중순 “노란 조끼” 운동이 시작된 이래로, 법원은 약 1,800명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월 12일 화요일 국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에두아르 필립 총리가 밝혔다.

 "이러한 시위가 시작된 이래로, 법원은 1,796건의 유죄 판결을 내렸고 1,422명이 여전히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필립이 말했다. 1,300명 이상에게 즉시 출석 요구를 했으며, 316명은 체포 영장을 받았다."

 정부 수반은 2018년 12월 1일 개선문 주변과 내부에서 저지른 혐의로 13명이 기소됐으며, 다른 5명은 오트루아르 주 르퓌앙블레 현에서 같은 날 화재로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그의 분노를 말하기"

 또한 그는 어떤 사람이 12월 22일 샹젤리제에서 경찰 오토바이를 붙잡은 이후, 12월 31일 체포되어, 1월 3일에 기소·구금되었다고 말했다. 1월 5일 발생했던 방자멘 그리보 장관 공관 침입 이후 6명이 체포되었다.

 월요일에, 한 남자가 베지에(에로 주) 형사 재판소에 의해 교통방해, 고속도로 장벽 절도, 기물 파손 혐의로 1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 혐의는 2월 2일과 4일 사이에, 베지에 서쪽 톨게이트 A9에서 발생했다.

 화요일에 에두아르 필립은 “제재 조치를 넘어서”, “우리 공화국과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온 나라에 분노를 표하고”, “안보를 지키는 경찰의 비난에 대한 그의 분노”를 말했다.

 또한 그는 대(對)테러 부대 작전차량에 발생한 토요일 화재를 비난했다. 또한 그날의 투쟁으로 가해 혐의를 받는 사람은 법원에 반드시 출석해야한다고 말했다. : “이 행위가 어떤 식으로든 사회적 주장의 표현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다. 이는 비난받을만하다.”

* 출처 :
https://www.lemonde.fr/societe/article/2019/02/12/gilets-jaunes-pres-de-1-800-condamnations-depuis-le-debut-du-mouvement_5422582_32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