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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2-10

마르세이유 : 지네브 르두아네는 최루탄에 의해 살해당했다, 그녀의 아들이 스스로 이야기한다. 2월 9일자 France3 기사 번역

<지네브와 그녀의 아들 사미 르두아네> * 출처 : 르두아네 가족들 

<지네브 르두아네> * 출처 : 사미 르두아네 

<지네브 르두아네> * 출처 : 사미 르두아네 

2월 9일자 France3 기사 번역

마르세이유 : 지네브 르두아네는 최루탄에 의해 살해당했다, 그녀의 아들이 스스로 이야기한다

2018년 12월 1일, 지네브 르두아네(역자 주 : 마르세이유에 사는 80세 알제리 여성)는 그녀의 집 아래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는 동안 창문을 닫는다. 80세의 그녀는 얼굴에 최루탄을 피격 당했고, 밤에 사망한다. 그의 아들 사미는 이제 말하기로 결정한다.

 지네브 르두아네는 꺄느비에흐 근처 4층에 살았다. 그녀는 최루탄에 의해 안면 부상으로 사망했다. 2개월 후, 그의 아들 사미는 프랑스와 알제리에서의 소송 진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로 결정한다.

수류탄에 의한 턱뼈 골절

 2018년 12월 1일, 지네브 르두아네는 그녀의 집 아래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폭력적으로 충돌하는 동안 창문을 닫는다. 80세의 그녀는 꺄느비에흐 근처 푀이영 거리에 살고 있다. 그녀의 아들 사미는 우리에게 말했다 : "거리 주위가 모두 막혔고, 소방관들은 진입하기 어려웠다. 그들은 그녀를 띠몬느 병원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녀는 얼굴 10방을 꿰매었다."

 그녀는 턱뼈 골절로 인해, 응급 수술을 위해 밤에 꽁셉시옹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러나 지네브 르두아네는 수술 이전에 사망한다. “경찰들의 경찰”은 조사를 시작한다.

 부검이 명령된다. 사망한 지 2~3일 후, IGPN(역자 주 : 내사부. General Inspection of the National Police의 약자.), 일명 "경찰들의 경찰"이 유족에게 연락한다. 사미 르두아네는 많은 증인들이 참석했었고, 모든 것이 촬영된 것을 알고 있다. 그녀의 집은 봉인되어 있다. 수류탄 조각들이 그 안에서 발견되었다.

 사미 르두아네에 따르면, 알제리 검사도 조사를 시작했고 두 번째 부검을 요청했다.

 “우리는 파일을 닫아야한다. (역자 주 : 우리는 부검에 반대한다.)”고 가족들이 주장한다

 지네브의 아들 사미 르두아네는 알제리의 인쇄업자이다. 그는 조사를 위해 마르세이유를 정기적으로 오가며, 변호사를 데려갔다. 그는 범죄자에 대한 단죄, 경찰의 발포 사실 인정을 원한다. 가족들은 알제리에 어머니를 매장하기 전에, 20일 이상 매장 허가를 기다렸다. 오늘, 사미 르두아네는 가족들의 기분을 진정시키고 싶어 "우리는 이 파일을 닫아야한다. 그리고 판결이 끝났다.“라고 말한다.

* 출처 :
https://france3-regions.francetvinfo.fr/provence-alpes-cote-d-azur/bouches-du-rhone/marseille/marseille-zineb-redouane-tuee-grenade-lacrymogene-son-fils-s-exprime-16216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