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대규모 시위 이후, 이에 대한 1월 6일자 르몽드 기사 일부 번역.
<< 우리는 우리 삶의 주인이 되고 싶다.>> 파리의 거리에서 << 노란 조끼들 >>
"...... 나는 노란색 조끼를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운동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거기에 있기를 원했다. 나는 나만을 위해 오지 않았다. 나의 연금은 2,000 유로이지만, 돈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마크롱이) 이 말을 듣지 않아서, 이 반란은 혁명으로 끝날 것이다. ......"
"...... 동원은 매우 강력하다.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재미있어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한다. 대기업이 경쟁력과 고용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받는 동안, 나는 실업자가 제재받는 것을 본다. 마크롱 측근의 사임을 본다. 숨이 차는 것은 우리가 아니다. ......"
"우리는 단지 알렸을 뿐이다. 우리는 (시위에 대해)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
"...... 시위대에 대한 마크롱의 '증오, 폭도'라 칭하는 연설은 올해 첫번째 토요일의 집결에 기여하고 있다. ......"
* 출처 :
https://www.lemonde.fr/societe/article/2019/01/06/nous-on-veut-etre-acteurs-de-nos-vies-a-paris-les-gilets-jaunes-de-retour-dans-la-rue_5405584_32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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