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gested posts

English version - 'We are here', April 24, 2019

“We are here! Even if Macron doesn't want it, we are here!” - "On est là! Même si Macron ne le veut pas, nous on est là!" ...

2019-02-15

모든 이들이 접근 가능한 공공 서비스로써의 대학을 위하여! 비(非) 유럽권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인상을 반대한다! 2월 14일자 CGT 소식 번역.

2월 14일자 CGT 소식 번역.

모든 이들이 접근 가능한 공공 서비스로써의 대학을 위하여!

비(非) 유럽권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인상을 반대한다!

 정부는 비 유럽권 학생들의 등록금을 대폭 인상하려 한다. : 그들은 학부 등록금을 170유로에서 2,770유로로, 석·박사는 380유로에서 3,770유로로 인상하려 한다.

 하층 계급 학생 수가 줄어드는 사회적 분화에 다르게, 프랑스 대학은 고등 교육 및 연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인본주의적이고 보편주의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등록금의 대폭 인상은 이러한 가치들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다.

 또한 공공 연구에 대한 공격이다. 타 지역 출신 박사 과정 학생들이 1/3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불안정한 이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에서의 연구 계획을 포기할 것이다.

 교육, 학술 연구실의 결과는 비참할 것이다. 연구실은 과학적 발전의 중심에 있는 많은 국제적 연결 고리를 엮었다. 이러한 인상 조치는 프랑스 학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과학적 교류에도 상당한 해를 끼칠 것이다.

 이 정책이 실행된다면, 고등 교육의 성격과 공공 연구가 상품화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그것은 모든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전체 인상의 서막이 될 것이다.

 CGT 입장에서 보면, 정부의 목적은 세 가지이다. : 수익성 높고 이윤을 창출하는 소수의 “권위 있는” 대학을 만드는 것, 부채에 억눌린 학생들을 위해 대출이 풍부한 금융 부문을 건설하는 것, 공공 서비스에 대한 국가의 융자를 줄이는 것.

 이 정책을 철회시키는 것이 시급하다. : 알려진 것만 보아도, 많은 기관들이 이미 등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심지어 학생 수 감소로 폐쇄 위협에 몰려있다.

 대학 공동체에서도 또한 이 조치에 반대한다. : 해당 부문의 모든 노동조합이 목소리를 냈고, 세 곳의 학생 단체가 반대했다. 그리고 이미 17개 대학이 이 정책 적용을 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도전에 과학계의 많은 목소리들도 더해지고 있다.

정부는 귀 기울여 듣고, 정책을 철회해야한다!

 CGT는 프랑스인과 외국인 대학생들의 무료 등록금을 주장한다. 우리는 차별 정책을 규탄한다. 그것은 현대 세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 사회에 필요한 풍부한 인적 자산, 교류, 과학적 협력을 우리나라로부터 앗아갈 것이다.

2019년 2월 14일 몽뜨회이

* 원문 출처 :
https://www.cgt.fr/comm-de-presse/pour-une-universite-de-service-public-accessible-tous-tes

* 등록금 문제 관련 참고 기사 1



“...... 1월 28일 월요일부터 우리 학생들은 학부의 원형 경기장을 점거한다. 우리는 비(非) 유럽연합 학생 등록금 인상에 맞서 싸우기 위해 결집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차별적 조치에 맞서 싸우고 있다. 우리는 자유롭고 접근이 용이한 교육을 요구한다.
  우리는 모든 학생들이 2월 12일 집회에 결집할 수 있도록, 시갈렌 대학에 대한 접근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브레스트 노란 조끼는 불평등에 저항하는 투쟁과 연대하면서, 우리의 공조 제안에 응답했고, 우리와 함께 대학을 점거했다. ......”

- 브레스트 : 학생들에 의해 봉쇄당한 시갈렌 대학은 2월 12일 화요일 폐쇄되었다. 2월 12일자 ACTU 기사 번역 中

-> 출처 : https://emmanuelmacrondemission.blogspot.com/2019/02/2-12-2-12-actu.html

* 등록금 문제 관련 참고 기사 2

“17개 대학이 유학생들에게 더 높은 등록금에 반대한다.”

-> 출처 : https://www.liberation.fr/france/2019/01/17/dix-sept-universites-s-opposent-a-la-hausse-des-frais-de-scolarite-pour-les-etudiants-etrangers_1703558

* 등록금 문제 관련 참고 글 (목수정님 페이스북 글 퍼옴.)

 “마크롱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각 대학에 통보한, 2019년 9월부터 비유럽권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인상 (지금까지는 비유럽권, 유럽권에 아무 차별이 없었다)계획에 17개의 대학이 인상을 거부할 것을 정부 측에 알렸다. 정부는 현행 연 170 유로(약 22만원)에서 2 770유로(약 350만원)로 약16배 가량 인상된 등록금을 비유럽권 학생들에 대해서만 적용하고자 했고, 여기에 대해 학생 측이나 대다수의 대학 측도 거부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Universités Clermont-Auvergne, Aix-Marseille, Toulouse Jean-Jaurès, Lyon-II, Nanterre ParisX, Rennes-II, Angers, Le Mans, Tours, Rennes-I, Caen, Rouen-Normandie, Strasbourg, Lorraine, Grenoble, Paris-Sud et l'École des hautes études en sciences sociales (EHESS) 등 17개 대학은 정부의 인상안을 자신들의 대학에선 적용하지 않겠다 통보하며, 정부의 외국학생들 등록금 인상 계획 철회 요구와 그렇지 않을 경우 모든 합법적 수단을 통하여 외국 학생들이 인상된 등록금을 지불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정부에 전했다. 아시다시피 프랑스의 모든 대학들은 국립이다.”

 -> 출처 : https://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1103490019824424